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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일기 (다이어터, 유지어터)

오늘은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by 마메쏙 2022. 9. 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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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너무 고프다.

 

배가 고파서 이렇게 일기를 쓴다.

 

배고픔을 잊기 위해서 난 이렇게 발버둥을 치며 일기를 쓴다. 갑자기 생각난 아이디어였다.

 

배가 고픈 나머지 갑자기 사과 또는 배가 먹고 싶다.

 

사과랑 배는 냉장고에 있다.

 

그러나 참는다. 내일 되면 후회할거야.

 

주말에 먹기 위해 주중에 식단 조절을 한다.

 

오늘 저녁엔 필라테스 2타임 총 100분 운동 예정 (리포머 & 스프링보드)

 

시간이 날 때는 춤을 춘다. 춤 추고 나면 기분이 상쾌해지고 땀도 난다. 춤을 격하게 추는 편.

 

추석이 오기 전까지 살을 빼야 함. 추석엔 살 쪄서 올테니까.

 

박소현,산다라박,안영미는 소식좌인데 정말 대단 ㅋㅋㅋ 나는 그렇게는 못 한다.

 

머리로는 알겠는데 이미 한 입거리에 음식 다 녹고 없어짐 ㅋ

 

 

배고픈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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