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스마트 안경, 5년 뒤 '필수품' 될 것...10년 뒤에는 말 대신 생각 읽어내"
인공지능(AI)과 대화형 컴퓨팅, 증강현실(AR) 등의 발전으로 인해 몇년 뒤에는 AI 비서와의 대화에 목소리를 사용할 필요도 없어질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또 10년이 지나면 단지 사물을 쳐다보고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AI의 답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이런 기술에는 '증강 멘탈리티(augmented mentality)'라는 이름이 붙였다.루이스 로젠버그 유네너미스 AI 창립자는 5일(현지시간) 벤처비트를 통해 '2025년에 컨텍스트 인식 AI(context-aware AI) 에이전트가 우리에게 초능력을 주는 이유'라는 글을 올렸다.그는 AR 및 가상현실(VR) 초기 개척자로 잘 알려진 컴퓨터 과학자로, 스탠포드대학교와 미국 항공우주국(NASA), 미 공군, 교수 및 기업가로서 30년 이상 연..
오늘은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2025. 1. 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