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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는 안녕~" 손 안에서 끝나는 결제 서비스|머니클라스

오늘은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by 마메쏙 2023. 2. 1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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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v.naver.com/v/33083680

 

"카드는 안녕~" 손 안에서 끝나는 결제 서비스|머니클라스

JTBC뉴스 |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상암동 클라스'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상암동 클라스 / 진행 : 이가혁 [앵커] 그런데 결제방식도 점점 다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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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런데 결제방식도 점점 다양해지고 있잖아요.

[김광석/한양대 겸임교수 : 그렇습니다. 결제방식도 과거에는 현금, 그렇죠. 그런데 그 이후로 모바일뱅킹으로 전환이 됐죠.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이런 디지털로의 전환이 일어났어요. 거기서 사물인터넷 기술이 또 도입되면서 이제는 반지를 가지고도 지급결제를 마무리할 수 있는 지금 보시는 것처럼 페이 링에 해당됩니다.]

[앵커]

페이 링.

[김광석/한양대 겸임교수 : 이런 서비스까지 등장했고요. 중국 같은 경우는 이제 키오스크가 우리를 알아봐요. 안면인식 기술입니다. 안면인식 기술을 적용하면 뭐가 좋을까요. 나의 선호를 먼저 파악하고 '이 사람은 얼죽아구나', '이 사람은 아메리카노만 마시는구나'를 확인하니까 키오스크에서 물건을 고르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릴 필요가 없어요. 자동결제까지 되고요. 이게 안면인식기술을 활용한 중국 같은 경우는 거의 범용화되어 가고 있는 거죠.]

[앵커]

이미 보편화된 거죠?

[김광석/한양대 겸임교수 : 그렇습니다. 알리페이가 스마일 투 페이 서비스라는 이런 서비스를 론칭해서 금융지급결제 서비스가 완전히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구나라는 것을 상상해 볼 수 있죠. 또 하나 우리나라에서도 대대적인 변화가 하나 일고 있는데 혹시 키오스크를 이용하면 편하세요? 어떠세요?]

[앵커]

솔직히 뒤로 가고… 잘못하면 취소하고 다시 처음으로 가고 헷갈리기도 해요.

[김광석/한양대 겸임교수 :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키오스크를 도입해서 그것에 익숙한 소비자도 물론 있겠지만 많은 소비자들이 키오스크를 이용하는 것에 불편을 갖고 있요.]

[앵커]

맞아요. 터치도 잘 안 될 수 있고.

[김광석/한양대 겸임교수 : 그렇습니다. 그리고 키오스크 앞에서 줄을 서잖아요. 그리고 많은 것을 고르고 나서 나중에 테이블에 앉는데 이제 그 기술마저도 전환이 일고 있는데 보시는 것처럼 테이블로라는 스타트업이… 테이블에 우리가 앉아요. 그러면 스마트폰을 옮기면 NFC 방식으로 쉽게 말하면 키오스크가 손 안에 들어간다.]

[앵커]

자기 핸드폰이 키오스크 기계가 되는 거군요.

[김광석/한양대 겸임교수 :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 키오스크 앞에 줄 설 필요도 없고요. 그러면 테이블에 바로 앉아서 소비자들은 여러 주문도 하고 지급결제도 자동으로 할 수 있는 그런 서비스 방식이고요. 말 그대로의 혁신을 이루는 것이 아닐까. 어떤 경우는 비대면 지급 결제방식의 극단으로 가는 방식이지 않을까. 키오스크는 우리 '씨티폰' 기억하십니까? 아주 잠깐 머물렀었던 그런 역할이 되지 않을까. 완전히 스마트폰으로 옮겨가는 지급 결제 방식으로 전환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332032?sid=101 

 

"카드는 안녕~" 손 안에서 끝나는 결제 서비스|머니클라스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상암동 클라스'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상암동 클라스 / 진행 : 이가혁 그런데 결제방식도 점점 다양해지고 있잖아요. [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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