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국내에서 출생한 83년생과 88년생은 각각 76만9000명, 63만3000명으로 집계됐다. 83년생은 지난해 시점으로 71.0%(남자 64.5%·여자 78.0%)가 결혼했다. 88년생은 49.2%(남자 40.1%·여자 59.5%)로 절반에 미치지 못했다.
특히 결혼 연령대가 늦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3년생 남자가 30세였을 때 결혼한 비중은 26.2%로, 88년생 남자(20.1%)를 앞섰다. 83년생 여자가 30세였을 때 결혼한 비중도 48.3%로, 88년생 여자(40.3%)를 웃돌았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12287701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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