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에 40층 규모 비트코인 형태 호텔 들어선다

 

[블록미디어] 두바이에 본사를 둔 개발자가 비트코인 모양의 새로운 호텔 체인을 구축키로 했다고 워처그루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40층 높이의 진짜 비트코인 타워가 된다고 설명했다.

 

와처그루에 따르면 새로운 호텔 체인은 AI와 블록체인과 같은 기술도 수용할 정이다.

호텔 체인은 NFT를 사용하여 투숙객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독특한 방법을 도입한다.

임대료는 암호화폐 형태로 처리되고 이를 통해 투숙객은 이자형태의 수익(APY)을 청구할 수도 있다.

프로젝트 개발자(Salvatore Leggiero)는 이 호텔이 손님들이 지불한 돈에 대해 수익을 상환하는 첫 번째 호텔이라고 설명했다.

 

호텔 투자자(Metaverse Investments LLC)의 CEO는 “호스피탤리티에 대한 이러한 혁신적인 접근 방식은 사람들이 암호화폐에 대해 더 많이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훌륭한 방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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