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찮게 모 계열사 전 대표님과 식사를 하면서 여러 조언을 들었는데..
이름만 데면 알 만한 기업 계열사 전 대표님과 최근 우연찮게 식사자리를 가졌다. 젠틀하신 분 여러 우여곡절이 있으셨지만 70을 바라보지만 여전히 정정하셨다. 핵심은 이것이었다. "의지만 있으면 다 해낸다" "회사일도 중요하지만 내 것을 확보하라"(내가 이해하기론 자산, 투자 등) "이젠 자기관리 잘 하기만 하면 된다"
오늘은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2022. 8. 15.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