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바이낸스 호주’에서 20% 할인 발생
BTC(비트코인)가 ‘바이낸스 호주’에서 글로벌 시세보다 20%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바이낸스 호주가 6월 1일부터 이용자가 보유한 호주달러를 은행으로 인출하는 걸 막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블룸버그는 5월 30일(현지시각) “비트코인은 바이낸스 호주에서 3만4863호주달러(약 3002만원)에 거래되고 있는데 이는 글로벌 평균 시세보다 7516호주달러(647만원)가 낮다”고 전했다. 시세보다 약 20%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는 셈이다. 이런 가격 할인의 배경에는 바이낸스 호주가 6월 1일부터 이용자가 거래소에 보유한 호주달러를 은행 계좌로 인출하는 걸 막기 때문이다. 바이낸스 호주는 5월 18일에도 호주달러 입금을 막은 바 있다. 매체는 “투자자들이 인출이 막히기 전에 보유한 비트코인을 (글로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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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5. 31.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