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푸스 1년 내돈내산 후기 (feat. 내성발톱+무좀 박멸)
레푸스를 다닌지 1년이 지났다... 한 번 가는데 꽤나 많은 돈이 드는 지라 최대한 긴 텀으로 정기적으로 다녔는데,,, 처음에는 레푸스에서 1년 정도 관리하면 (혼자 홈케어 잘 해줘야하는 조건!) 많이 좋아질 거라고 했는데... 그래서 1년이 지나서 이제 안 다녀도 되지 않을까? 했는데. 관리사 언니가 앞으로 1년은 더 해야 한다고 한다..........하 백 얼마짜리 회원권 업셀링 계속 하려는 것도 점점 ㅉㅏ증이 나는 중이다. 발 관리비용이 너무 부담되어 (한 달에 20만원 쯤?) 상반기까지만 다녀보다가 다른 데로 바꿔버리려고 한다.
오늘은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2022. 3. 2. 1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