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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멕스 창업자 "2026년까지 암호화폐 등 위험자산 '초강세장' 펼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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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마메쏙 2023. 3. 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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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서 헤이즈(Arthur Hayes)/출처: 트위터     ©코인리더스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비트멕스의 공동 창업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가 "지금부터 2026년까지 암호화폐 초강세장(mega upcycle)이 펼쳐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2월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전 비트멕스 최고경영자(CEO) 헤이즈는 최근 뉴욕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향후 12~18개월 내 모든 중앙은행들은 국채 가격을 고정할 것이다. 이에 따라 1930년대 대공황에 비견될 경제 붕괴가 발생할 것이며, 리스크온(Risk on, 위험 감수) 시장이 형성되며 모든 위험 자산들의 강세를 견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나는 탈중앙화를 구현하고 사토시 백서의 비전을 실현하는 기술 및 암호화폐에 투자할 것"이라며 "또 완전한 잡코인에 투자할 것이다. 시장을 보고 내러티브를 매수하고 내러티브가 정점에 달했을 때 매도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지난해 5월 뉴욕 남부지방 법원은 아서 헤이즈에 암호화폐 파생 상품 플랫폼 불법 운영 및 자금 세탁 규정 위반죄로 1000만달러 벌금을 부과하고 6개월 가택 연금에 처한 바 있다.

크립토슬레이트는 "헤이즈는 비트멕스 CEO로 복귀할 계획은 없지만 이사회 멤버 직책은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며 "일부에서는 그가 배후에서 여전히 경영권을 쥐고 있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https://www.coinreaders.com/63434

 

≪코인리더스≫ 비트멕스 창업자 ˝2026년까지 암호화폐 등 위험자산 '초강세장' 펼칠 것˝

아서 헤이즈(Arthur Hayes)/출처: 트위터     ©코인리더스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비트멕스의 공동 창업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가 지금부터 2026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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