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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항공 탑승 찐후기 HY512 (2024)

오늘은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by 마메쏙 2024. 2. 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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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J 앉았는데 딱 좋았다. 내릴 때는 뒤로 문열어줘서 바로 내려서 버스타고 몇 분만 가면 도착 :)
신기한 게 버스타고 내리자마자 여권보여주고 입국 심사한다 ㅎ 그리고 나가면 바로 짐 찾고 나가면 되는데
인천공항처럼 짐 찾고 나가면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는 게 아니라 
아~~예 밖으로 나가게 되고 
실제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는 곳은 저 멀리 건물에 waiting area라고 써져 있는 곳으로 조금 한참 걸어가야 함
 

 
밥 먹기 전에 간단한 땅콩이랑 음료를 줌
 

 

 
USB 케이블을 갖고 가면 핸드폰 충전하면서 갈 수 있다 ! 
 

 
치킨이랑 비프 나오는데 치킨이 맛있다는 평을 보고 치킨으로 시켰는데 꽤나 만족했다 ㅎㅎ 샐러드도 맛있었음
 

 
설산을 지나~~
 

 
간식 한 번 더 나오네 ㅎㅎ  맛있어서 다 먹어버림 😁👍
 

 
와우 타슈켄트 도착 ! 
 

 
예쁜 꽃 받아서 더 기분 좋았던 😍💕 그리고 추억이 방울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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