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소성의 끝판왕 "비트코인"

희소성의 끝판왕 "비트코인"

 

사람들은 희소한 자산을 좋아한다

다이아몬드는 더이상 희소성이 없어 가치가 사라지고 있다

https://youtu.be/dPZ91BQ0c48?si=gZEZqpFT4EDuC-Ye

비트코인에는 '희소성'이라는 내재가치 있어


전날 앤드류 베일리 영국은행(BOE) 총재가 암호화폐 투자자들은 투자금을 모두 까먹을 각오를 해야 할 것이라면서 암호화폐에는 내재가치가 없다고 못박았지만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에는 '희소성'이라는 가치가 애초부터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코인셰어즈의 수석 전략가 멜텀 데미로스는 "도지코인과 비트코인 사이에는 차이점이 많이 있다"면서 이 가운데 '가장 중요한' 차이점이 바로 '공급'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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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비트코인은 전체 발행 총량이 딱 2100만개로 한정돼 있다. 채굴이 점점 어려워지고, 한 번 채굴할 때마다 얻는 비트코인 수도 줄어들게 설계돼 있다. 딱 2100만개가 채굴되고 나면 더 이상 채굴할 수가 없다.

핀텍 정보지 FIN 편집자인 제임스 레드베터는 이같은 특성이 비트코인의 '내재 희소성'을 만들어낸다면서 "이는 금이나 다이아몬드가 희소성으로 내재가치를 갖는 것과 마찬가지다"라고 말했다.

장기적으로 희소성 때문에 수요가 늘면서 가치가 오를 구조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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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 탄탄한 생태계를 구성하고 있다는 차이점도 있다.

암호화폐 강세론자인 갤럭시 디지털의 마이크 노보그라츠 CEO는 비트코인과 도지코인은 근본적으로 비교자체가 어렵다고 강조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지난 12년간 지속하며 가치저장수단으로서 기능을 입증했고, 점점 성장하고 있다면서 스스로 훌륭한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200일 후 반감기 

반감기 후 인플레이션 < 금

ETF 임박

기관 관심 상승

ESG 내러티브 증가

 

준비되셨나요?

 

인플레시대, 모든 게 비트코인으로 귀결된다 ㅋㅋㅋ  못 느낀다면 다시 돈 공부를 시작해보시라 

 
 
http://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105080456388427be84d87674_1/article.html

"비트코인은 '희소성이 내재', 도지코인은 '재미삼아 만든 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