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 헤더 영역
상세 컨텐츠
본문
728x90
728x90
비트코인 사는 걸 주저하는 이들에게
비트코인 아직도 싸다.
시계열을 길게 해서 보면 너무너무 저평가라는 걸 알 수 있다.
아파트 가격도 올라가고 전기가스비도 오르고 식비는 물론, 교통비까지 오르는데
비트코인은 왜 안 올라야 하는데?
2100만개 밖에 없는 희소성있는 가치고
POW로 에너지가 들어가는데
현금가치는 점점 떨어져가고 있고
미달러나 원화는 말로 해서 뭐해...
돈 풀리는 소리가 점점 들린다.
앞으로 각국의 CBDC(디지털 화폐)로 가는 단계 ㅡ
모든 게 디지털화 되어 가고 있고 ㅡ
비트코인 현물ETF가 통과된다면? 각국에서 비트코인을 매집해나가기 시작한다면?
앞으로 비트코인을 내 개인지갑(하드월렛)에 넣기가 더더욱 어려워진다고 본다.
지금 저평가된 가격에 하드월렛으로 그나마 쉽게 넣어 놓을 수 있을 때
전력을 다해 비트코인을 모아가야 할 시간이다.
지금 FLEX할 때가 아니야.
정말 시간이 없다. (IN TIME)
2023-2024년 전력을 다해 비축할 것
728x90
728x90
'오늘은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비트코인 ETF가 승인되기 전에 비트코인 현물을 사서 개인지갑(하드월렛)에 넣어 놓은 사람이 승자 (0) | 2023.07.06 |
|---|---|
| 블랙록 CEO 래리 핑크 “비트코인은 금을 대신할 국제적인 자산” / ‘Bitcoin is an international asset' (0) | 2023.07.06 |
| 비트코인 큰손, 4월 말부터 47억 5천만 달러 규모 매수 (0) | 2023.07.05 |
| [위기의 새마을금고]① “돈 빼야 하나”… 불안감에 지점 달려온 예금주들 (0) | 2023.07.05 |
| 8월부터 건보료 안내면 지역가입자도 대출·카드 발급 막힌다 (0) | 2023.07.04 |
댓글 영역